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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김윤진
작성일자 2012-12-24
조회수 2643
제목 사람이 곧 희망인 그 곳, 캄보디아 교육봉사 후기
지난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캄보디아 교육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대 국제개발협력 수업을 통해 학부생 8명과 대학원 연구생 3명
이렇게 총 11명이 시엡립 인근의 LOLEI 초등학교에서 총 이틀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많았지만
그런 고민이 무색하게 너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고, 또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봉사라는 말이 과분할 정도로 아이들로부터 오히려 배우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호기심에 가득한 눈으로 쭈뼛쭈뼛했던 아이들이
외국에서 온 선생님들의 수업에 어찌나 잘 따라주고 마음을 활짝 열던지
너무나 고맙고 또 사랑스러웠습니다.


둘째날에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예쁜 꽃을 고무줄로 곱게 묶어 책상에 몰래 감춰둔 뒤에
선생님들에게 선물이라며 하나씩 주더라고요.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이틀이라면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그 안에서 언어수업, 미술수업, 체육수업까지 참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봉사 시에 많은 것들을 준비해 가면 좋으실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사진을 참 좋아했어요.
시엠립 내에 사진 현상소가 여러군데 있고 현상료도 비싸지 않으니
전날 수업때 사진을 많이 찍어가 다음날 수업에 사진을 활용한 만들기 수업을 하면 참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예뻐요, 사랑해, 잘했어요 등이 써진 스티커를 사가지고 갔는데 참 유용하게 썼어요.
만들기 수업에 활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곰세마리와 같은 한국 동요와 참참참, 쎄쎄쎄, 동대문을 열어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한국 놀이는
현지 아이들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함께하면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저희는 칭찬 리워드로 사탕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신 선생님들께서 평소 사탕, 초컬릿 등을 선물로 많이 주셨는지
아이들 치아 상태가 많이 안 좋더라고요. ㅠ
선물로 유아용 칫솔이나 치약을 선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가실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많이 도와주신 캄보프렌드의 김상수 사장님, Mr.Nan, Pun-leu, Sothy, Los 등등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온지 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캄보디아 밤하늘의 무수히 빛나던 아름다운 별들과
그보다 더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눈앞에 선합니다.


평생 잊지 못 할 소중한 경험이에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더 가 볼 생각입니다.


다음 봉사자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하는 캄보디아에게 안부 꼭 전해주세요! :)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김윤진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국제개발협력 봉사단 여러분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보람된 봉사활동 항상 마음 깊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06.xxx.xxx
2012-12-24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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