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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박은지
작성일자 2018-02-19
조회수 962
제목 캄보프렌드 in 동계방학 개인건축(교육)봉사 후기-오후 건축봉사
건축봉사는 속된 말로 막노동...이었다.

큰 도움이 될 수는  없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으 차! 으 차! 했다.


첫째 날
흙 파서 나르기



진은 둘째 날 흙 고르기가 끝난 모습을 찍었다


벽돌로 테두리 지은 터를 흙으로 메우는 작업을 했다.

삽으로 흙을 퍼서 나르는 작업인데 봉사하는 기간 중 이 작업이 가장 힘이 들었다.

그리고 땡볕에서 일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 건축 봉사의 첫 경험이었다. ㅎ-ㅎ

둘째 날
집의 뼈대 세우기&벽 만들기








이렇게 위험하거나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직원분들이 해주셨다.

그리고 이곳에 살게 될 가족분들이 집이 완성되기 전 사신 곳이 오른쪽에 살짝 나온 평상이다.

그동안 저곳에서 무사히 지내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는 목판을 정해진 길이에 맞춰 자르고 집터로 운반해 못을 박는 작업을 했다.

못 박는 방법을 배웠는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요령이 생겨 훨씬 편해졌다.


그리고 톱을 사용해 가운데 구멍을 뚫었는데 나는 이 작업이 제일 재밌었다.









귀여웠던 장면

글을 적는 지금도 톱질하던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셋째 날
벽 세우기&시멘트


첫째 날 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제법 집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렇게 울퉁불퉁 길이가 맞지 않는 부분은 톱으로 잘라 주었다.





내 연장









흙을 운반하고 세멘트를 뿌숙






시멘트와 흙으로 만든 산 가운데 이곳에서 뜬 물을 모았다.






그 뒤에 쉐낏 쉐낏 해서






또 다른 나의 연장


평평하게 만들어 주었다.





벌레 기피제를 덜 발랐더니 개미가 물어서 따끔따끔했던 셋째 날은 이렇게 끝이 났다.





넷째 날
페인트 칠 하기




도착했을 때 이렇게 빨간 지붕이 올라가 있었다.






집을 빨간색으로 칠한다고 했다!(두둥)

서툰 영어로 빨간색을 칠하는 이유가 캄보디아 사람들이 빨간색을 좋아해서 냐고 물었는데(봉사 조끼도 빨간색) 그렇다고 했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된 걸 수도, 그냥 그렇다고 대답한 걸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이해를 했다. ㅋ-ㅋ







페인트를 저으면 저을수록 빨개져서 신기했다.







온통 빨강 ㅎ-ㅎ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 같은 증표들이 집안에 놓여있었다.

+ 생각해 보니 바닥도 빨강이네


다섯째 날
기념사진 찍기





이 집에서 사시게 될 가족분들이다.

마지막 인사를 할 때 할머니께 내가 대표로 말하게 되었는데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 따뜻한 마음이 통했을 것이라 생각한다.(통역을 해주셨지만)











교육봉사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봉사를 하는 동안은 힘들고 고됐지만 좋은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추억이 된 것 같다.

집안에 필요한 물건들이 들어놓아지고 조금씩 꾸며지며 숨이 깃든 집이 되어 한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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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 블로그와 동일 | 116.93..xxx.xxx 2018-02-19 17:28:58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박은지 봉사자님 교육봉사 후기에 이어 건축봉사 후기까지~~감사드립니다.
힘든 건축봉사였지만 더 큰 보람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에서 건축봉사 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214.1.xxx.xxx
2018-02-20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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