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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이상협
작성일자 2018-01-23
조회수 905
제목 2018 동계 건축봉사 1차 후기
봉사활동이 끝나고 좀 늦었지만 봉사 후기를 이렇게 남깁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신청하기 전 휴학생으로서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본래 여행을 계획하려던 중 뭔가 더 기억에 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는 여행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렇게 캄보프렌드라는 곳을 알게되어 해외봉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캄보디아로 혼자 봉사 갈 생각을 하는데 심지어 출발 일주일 전에 늦게 신청하게 되어 매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봉사 이후 자발적으로 봉사를 신청하는 것이 오랜만이라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출발했고 숙소에 도착 후 같은 뜻으로 모인 봉사자 분들을 처음으로 보았을때 다들 밝고 친절해서 이번 첫 해외봉사를 잘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조금더 일찍 신청해서 한국에서 미리 봉사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봉사 준비를 해놓았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아쉬움이 드네요ㅜㅜ 솔직히 교육봉사 때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을 못챙겨간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후회입니다 ..ㅎㅎ;;


이번 교육봉사는 봉사자들끼리 조를 나누어 각 학년을 맡아 가르치는 방식이었어요. 처음에 아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앞서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쳐본적도 놀아줘본적도 없는 터라 .. 하지만 걱정과 달리 처음 본 아이들을 너무 밝고 행복해 보였어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더더욱 봉사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아이들 미소가 없어지지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이들은 떠나는 순간까지 미소로 보답해주더군요 ㅜㅜ 지금도 초롱초롱한 눈빛을 마구마구 쏘는 아이들이 머리속에 아른거리네요 ㅜㅜ




이렇게 오전에 교육봉사를 하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건축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건축봉사 하는 곳을 처음 갔을때엔 진짜 답이없다고 느꼈습니다. 흔히 역사책이나 정글의법칙에서 나올법한 나무로 만든 잠깐 비를 피할수 있을정도의 정자같은 곳에서 평생을 살아가게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집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흙메우기부터 시작해서 골조 > 벽 > 도장 > 집 기증식 까지 봉사자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건축학과 학생으로서 건물 설계만 해보았지 이렇게 누구를 위해 집을 만들어 준다는 이번 봉사에서 가장 큰 감동으로 느껴졌습니다.





교육봉사와 건축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을땐 하루라도 더 늦게 가고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정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공항에서 발이 잘 안떨어지더군요 ㅜㅜ
여지껏 다녀본 여행 중에 제일 값지고 보람차고 따뜻한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2018 동계 건축 1차 봉사자 멤버인
진짜 좋은 친구들인 예쁜나이 27살 상우 와 동규 ㅎ 그리고 사진잘찍는 가연이ㅎ, 술 좀 마시는 나임이ㅎ, 간드러지는 목소리 태경이ㅎ, 소리없이 강했던 민수ㅎ, 한창 즐길 나이 주연이ㅎ, 돌려차기 잘 할거 같은 가량이ㅎ, 멋진 셰프가 될 도윤이ㅎ, 엉뚱발랄한 매력을 가진 수경이ㅎ, 시크하지만 밝은 민경이ㅎ, 핫스팟을 좋아하는 막내 성휘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봉사기간동안 저희들 안전하게 잘 챙겨주셨던 상우 아버님ㅎ, 주연이 아버님ㅎ, 도윤이 어머님ㅎ, 진규형님ㅎ, 마지막으로 정쌤~ㅎㅎ
여러분들 더친해질수있도록 제가 먼저 다가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ㅜㅜ 다들 잊지못할 것 같고  다음에도 봉사하러 가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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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이상협 봉사자님 자세한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캄보다아 봉사활동에 대해 만족하고 많은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오래도록 봉사자님 마음에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214.1.xxx.xxx
2018-01-23 17:07:18
박재원 상협군, 이번 봉사활동이 우리 멤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다가오는 한해를 즐겁게 힘차게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기를 바래요. 그리고 어찌 다른 학교의 같은 전공학과의 동갑내기들 동규군, 상우군,상협군 셋이 함께 만나 귀여운 동생들을 이끌어 조장을 하는 귀한 인연이 되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ㅎㅎㅎ 다시 만날 때까지 화이팅!! | 118.221.xxx.xxx 2018-02-01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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