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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오홍석
작성일자 2017-12-25
조회수 1172
제목 2017년 챌린지 12기 다녀왔습니다.
2017년 챌린지 12기 다녀왔습니다.
 
 일정 12월 14일 ~  12월 21일

 저는 학생이 아닌 중년남성입니다. 몇 해 전부터 주변 분들에게 캄보디아로 봉사를 가야하겠다는 언급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캄보프렌드를 알게 되어 제가 휴직하는 시기에 맞춰서 꿈꾸던 해외봉사를 가게 되었네요^^  

몇해전 생각은 음식봉사였는데.. 올해 연말들어서 답사차 캄보디아에 방문 때 이곳은 식량사정이 좋은 편이고 교육 측면의 지원이 아쉽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던 해외급식봉사를 갈 필요가 없었구요..  12월 초정도에야 캄보프렌드를 알게 되었고 고민하던 끝에 일정이 12월 중순에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저학년이 배정되어 팀원들이 당황했지만..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수업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협의해가는 팀원들과의 협조에 이어 가능한 수업의 경우를 따진 결과..  몇가지 수업 아이템을 즉흥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아.. 제가 했다는게 아니라 젊은 팀원들이 고생했습니다^^)

  준비해간 공책을 나눠줬는데.. 공책을 받더니 붙들고 놓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열성적일줄은??  문구류 선물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첫수업은 준비된 알파벳 영어 수업..... 알파벳 퍼즐 맞추기  장래 희망 영어로 적기 등으로 영어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후 수업은 알사탕 포상이 주어지는 간단한 수학문제 풀이퀴즈 ...  한글 단어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영어 또는 한국어로 물체를 맞추게 하는 퀴즈.
  
 제가 했던 가나다라마바사  ... 송창식 노래로서 아이들에게 따라 부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  .. 아쉽게도 호응이 초반에만 존재했습니다. ;;  어려웠나봐요..
나중에 알았던 사실인데.. 이미 다른 봉사자 님들이 동요 집중수업을 가르쳐서 아이들이 한국 동요를 따라부른다는 점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저희 팀 봉사후기에도 있듯이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니 아이들이 무지 좋아라 합니다. (다른 봉사자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색종이 접기 수업도 진행했는데 학생 중에 이미 달인도 존재했었고.. 아쉬운 점은 제가 색종이를 접을 줄 몰라서 저를 가이드하며 교내 구경을 다 시켜주었던 딸내미를 개인 지도해주지 못했네요..


 이 지역의 평범한 초중학교 같지만.. 아기와 함께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군요..  힘들어도 표정이 정말 착하죠?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할까?  남학생들 모이는 곳은 따로 있군요.  ㅋㅋ






 아이들이 공책이나 필기구를 소지하고 있지 않기에 첫 수업 시작할 때부터 공책 40~50개 정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혹시나 해서 노트를 마트에서 저렴한 것으로 준비해 갔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굳이 비싼 것 아니어도  400~ 500원 정도 하는 것/현지 문구류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음)




 여학생들 미모?도 그렇지만 남학생과 대등한 발차기 실력!  사진찍는 도중에도 뒤에 여학생이 빼액~


  휴.. 드디어 일반인 개인으로서 해외에 까지 나아가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여운이 좀 있구요...그 아이들이 저희에게 더 잘해준 것 같은데요... 그 밖에 현지대표님 포함 고마웠던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귀국했습니다. 저희 팀원과 그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오랜동안 챌린지 봉사를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사진 많이 못올려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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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경유해서 타고 가시는 분들
 : 경유지에서 다음 비행기 티켓 받는 곳이 가끔 애메합니다. 티켓을 받아야 하는데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면 해당항공사 직원이 나와있지 않으므로 티켓을 받을 수도 없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없어서 30분 가까이 공항을 배회했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죠)
: 7KG 수하물은 예매할 때 체크하라고 했는데 7키로 이하일 경우 적당한 크기의 것은 지니고 항공기에 탑승하라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만일 가방이 큰데 7KG 안넘으면 ... 체크인 할 때 ...작은소리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거부합니다. 가급적 작은 캐리어에 짐을 꾸리시길.
: 이 사실만 인지하시면 경유해서 오시는 데에 지장 없으실 것입니다.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오홍석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면, 아이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41.xxx.xxx
2017-12-25 14:17:19
오홍석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진 내용 추가했습니다.
후기가 몇군데 더 있는데요.. 제 블로그에 호텔소개 및 자원봉사 포함한 몇가지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blog.naver.com/freds88/221165091006 | 211.193.xxx.xxx
2017-12-26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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