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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조한일
작성일자 2016-08-18
조회수 1584
제목 개인건축 및 교육봉사 하계 방학 2차 (16.8.11~16.8.18)
캄보프렌드 하계프로그램 2차 (16.8.11 ~ 16.8.18)
를 다녀왔습니다. 6박 8일간의 일정이 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굉장히 짧은 기간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에 절대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제가 봉사를 하며 준것보다 배운것이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국내 봉사 및 해외 봉사가 생소한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다는 열정만으로 무작정 캄보프렌드 개인건축 봉사에 참여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생소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먼저 앞섰습니다.


저는 해외를 스스로 나가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여권부터 항공 티켓 발권까지 스스로 하며,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캄보프렌드 쪽에서 씨엔립 공항으로 마중나와서 픽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호텔에 모든 사람들이 도착하고, 다음 날 8시 6박 8일간 함께 할 동료들을 만나서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개인건축으로 지원 하였지만 캄보프렌드 challenger로 속하게 되어


오전 9시~11시 : 교육봉사
오후 12시반 ~ 하루 할당치 끝날때까지 (대략 2시간) : 건축봉사
를 참여하게 됩니다.


[교육 봉사]



















캄보프렌드에서 지원하는 조그만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육봉사를 하게됩니다.


교육봉사는 특별한 커리큘럼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같이 간 challenger들과 함께 어떤 교육을 할지 준비해 가야합니다.


이번 기수에서 다들 개인건축 봉사로만 생각 하고 있다가 갑자기 오전 교육봉사 일정에 다들 당황 했습니다 ㅋㅋ


아이들은 생각 보다 정말 습득력이 빠르고 순수합니다. 일주일동안 짧게 교육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정이 많고 배우겠다는 의지도 정말 강하기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준비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교육일자에 아이들에게 조그만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이 있는데, 미리 준비해서 가실 수 있습니다.


ex) 사탕, 초콜렛, 안입는 옷


challenger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지만, 아이들도 저희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줍니다.


직접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축 봉사]


교육 봉사가 끝나고 11시부터  캄보프렌드 지정한 장소에서 한식을 준비해서 식사시간을 가지고


12시 반부터 건축 봉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기수에선 노부부의 오래된 거주지 대신에, 집을 지어드려서 남은 여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입니다.


캄보디아 날씨는 그늘에 있으면 바람이 시원하지만, 햇빛은 꽤나 따갑기 때문에 선크림, 팔토시, 챙이 큰 모자를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선크림은 액체보단 스틱으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액체로 바르면 땀때문에 선크림이 주르륵 흐릅니다..


첫날에는, 건물의 지반을 다지기 위해 삽으로 흙을 퍼서 나르고
두번째는, 전 날에 다져높은 땅을 기반으로 옆에 구조물을 짓고 나무 판자로 벽을 만듭니다.
              또한 흙위에 시멘트를 바릅니다.
세번째는, 벽에 페인트를 바르고 마무리합니다.


건축봉사는 현지인분들과 같이 작업을 하기때문에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교육 봉사와 다르게 미리 준비 할것은


팔토시와 목장갑, 그리고 건장한 체력?입니다.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건축봉사를 신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challenger들이 하루 일정 할당량만큼 작업을 하면 나머지 마무리와,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작업은 현지인 분들이 해주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다르고, 쉽게 건축물이 만들어 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갔다오면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곳에서 온 동료들과 급격하게 친해져서 봉사 일정도 재밌었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매번 오후 4시쯤이면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있게 되는데 그 때 캄보프렌드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거나 6시에 시내로 나가서 다 같이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수영장 한번쯤은 꼭 가니까 이왕이면 수영 도구 챙겨 가세요. 꿀팁입니다.ㅎㅎ


매일 일정이 끝나면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마사지, 헤나 야시장 등 여러 곳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봉사뿐 아니라 여름 피서도 함께 보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봉사활동 이였지만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줄 몰랐습니다.


같이 봉사했던 분들과 단톡방에서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다음에도 이런 봉사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조한일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그리고 좋은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고 배운 것들 항상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4.1.xxx.xxx
2016-08-19 0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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