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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정다운
작성일자 2014-01-27
조회수 2032
제목 챌린지 6기 후기
 


   안녕하세요 챌린저 6차 프로그램으로 Tbeng primary school 에 다녀온 정다운입니다 전 고등학생이고 엄마랑 친구랑 중학생인 사촌동생이랑 갔어요 나름 준비물도 많이 챙겨갔는데 아이들이 많아 부족한 게 많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개인용으로는 40개, 모둠용이라면 기본 10개는 들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6학년과 4학년 학생들을 맡았는데 4학년에 14살 학생이 있고 6학년에 10살 학생도 있었어요 수준도 영어, 한국어 면에서는 4학년, 6학년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음악 활동으로 친구들로 부터 얻은 악기들을 들고 가 여러 악기들을 소개해주고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멜로디언이나 실로폰 같은 경우는 흥미있어하지만 리코더나 피페는 많이 힘들어 했어요
 



  체육활동으로 제기차기, 진한 비타민 물, 줄넘기, 미션지를 준비해 미션달리기를 했었는데 신 비타민 물을 마시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귀여웠어요 처음 해보는 게임일텐데 질서도 잘 지켜주더군요 그리고 운동회 때 자주 하던 종이 뒤집기 놀이와 점점 줄어드는 종이 위에서 오래버티는 놀이도 준비해 갔는데 아이들이 승부욕이 올라 게임이 조금 이상해지긴 했지만(ㅎㅎ) 재미있어 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레고를 이용한 창의력 수업을 했어요 창 밖에 구경하는 아이들까지 함께 했는데 인기가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은 1~2교시는 발랄한데 4교시쯤 되면 집에 갈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학습의욕이 조금 떨어집니다 마지막 시간인 4교시는 좀 활동적인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려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 많이 했는데 가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고민하고 계시면 가는 것 추천드릴게요 대신 선생님 입장에서 가는 것이니 준비 많이 하시고 아이들을 공평하게 좋아해주시고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들 이름을 잘 못외워서 애를 먹었었는데 (아이들 특징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몰래 보고 불러주곤 했어요) 계속 못 불러주니까 미안했어요 활발한 몇명만 겨우 외우는 것도 조용한 아이들한테 미안했고... 아이들이 이름 외워 불러주는 것을 좋아하니 참고해두세요
   정말 이번 활동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수 관리자님, 통역사 Phanna, 챌린지 6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정다운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수업, 레고를 이용한 창의력 수업, 각종 운동회 등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현지 사정상 이해 부탁드립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고, 학창시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4-01-28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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