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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이원선
작성일자 2014-01-05
조회수 2144
제목 첼린지 3차 후기( 모두들 필독!! )
제목과 달리 별 내용이 없어도 용서해주세요.^^
 
매주 주말 한번씩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어느 순간 부터인가 내가 봉사를 하는게 맞나..싶은 어떤 무료함을 달래고자
해외 봉사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 단체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여기. 후기를 봤더니 나쁜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바로 신청했는데
갔다와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수박 겉핥기식의 해외봉사가 아닌, 아이들과 눈 마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깊은 곳까지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저희 팀은 특별히 새해를 현지에서 맞아 파티도 하고 뜻깊은 기억도 남길 수 있었구요.
전 혼자 갔는데도 다행히 너무 착한 동생들(아닌 애도 있어요)과 함께 봉사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혼자 가면 모르던 사람들과 친해지는 재미도 있어요!!)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소티라는 통역해주는 친구가 있어요.(i believe ost)
1.소티는 시크해요. 먼저 말을 걸어주세요..
2.소티는 여자친구가 없어요. 살갑게 대해주세요..
3.소티는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앙코르와트에서 너무 많은 것을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4.소티는 아직도 저희와 연락해요. 너무 마음씨 좋은 친구예요.
 
마지막날 저희가 앉혀놓고 어떤팀이 가장 기억에 남았냐고 고문아닌 고문을 했거든요.
그 친구가 말하길 아이들에게 뭔가 가르쳐주지 않고, 놀이만 하며 시간 때우기식의
그런 봉사팀은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그러더라구요. 그때 아차싶더라구요.
우리는 나름대로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낸건 맞는데 좀 더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수업'을 할껄 이런 아쉬움이 들더군요.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자기들끼리 놔두어도 잘 놀아요. 아이들과 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는 마인드보다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무언가 나중에 도움이 될 만한(영어,한국어) 것들을
수업해주고 오셨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전날 저녁 모여서 회의도 하고 역할도 분담하고 그런 준비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또, 저희는 노트북을 가져온 친구가 있어서 호텔 와이파이로 유투브 동영상(간단한 영어 단어 노래, 호키포키 등등)
을 다운 받아 수업할 때 활용을 했는데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조그마한 빔 프로젝터 같은게
있으시면 챙겨가셔도 되구요.
 
아직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단언컨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특별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글재주가 부족해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이원선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봉사활동 할 봉사자분들께 유용한 팁 감사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4-01-06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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