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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김정규
작성일자 2013-12-31
조회수 1876
제목 챌린저 2기 후기!!!!
벌써 귀국한지 5일째네요.
 
다른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저희는 이번에 챌린저 2기로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바쁜 일상속에서, 해가 바뀌기 전에 나 자신을 가다듬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간 봉사활동,,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네요.
 
지금도 처음 그곳 아이들 마지막 인사를 하고 올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요.
 
봉사활동을 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을 많이 했어요. 그곳 어린이 들에게 봉사를 하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온것 같네요.
 
혹시, 봉사활동을 갈지 말지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떠나보세요. 돈을 주고도 할 수 없는
 
경험들을 하실수 있을꺼에요^^
 
 
 
봉사활동 가기전에 저희가 했던 고민들에 대해서, 앞으로 봉사활동을 갈 계획을 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을 적어볼께요 ㅎㅎ
 
첫째, 치안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제 느낌으론 한국만큼 안전한 곳이 씨엠립이에요. 저희가 묶는 호텔 주변에는
봉사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을땐 현지 경찰분이 밑에 계세요. 그리고 호텔에서 10분 거리에 펍스트릿이라고 있는데
자유시간엔 그곳에서 쇼핑도하시고 현지 음식도 드실수 있어요. 펍스트릿은 90%가 외국인이고 각 블럭마다 현지
경찰분이 계셔서 충분히 안전해요 !!
 
둘째, 음식걱정 안하셔도 되요. 호텔 바로 옆에 식당에서 아침을 주시고, 점심때도 음식을 그곳에서 만들어 주세요.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맛게 신경써 주셔서, 전 오히려 한국보다 더 살쩌서 온거 같아요 ㅎㅎ단, 자유시간에 밖에서
음식을 드실땐 조심하셔야 되요!! 전 마지막날 장염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ㅠ
 
셋째, 혼자 가셔도 되요. 전 친구랑 둘이서 갔지만, 가시면 그곳에서 캄보프랜 스탭분이 정말 잘 챙겨주세요.
공항까지 마중 오시고, 또 출국할때도 시간에 맞게 데려다 주시고, 활동할때도 항상 저희랑 같이 붙어있기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넷째, 아이들의 학구열이 강해요. 저희는 그냥 이정도 가르치면 되겠지 하지만, 수업중 아이들을 보면 정말 대충
가르켜서는 안되겠다고 느끼실꺼에요. 학습위주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할수있는 것들로 준비해가시면 많은 도움
되실꺼에요. 참고로, 저희는 숫자 가르키면서 빙고게임을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시면 쉽게 친해질 수 있어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캄보프랜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봉사활동을 계획중인 여러분께도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ps) 사장님, 그곳에서 저희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한국들어와서 몸좀 추스리고 연말이고 하다보니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용량땜에 안올라가네요 ㅠ 나중에 편집해서 올리도록 할께용!!
 
첨부파일
관리자 김정규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반성과 오히려 많이 배우고 오셨다니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앞으로 봉사자님의 마음에 오래도록 간직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3-12-31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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