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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장성환
작성일자 2013-12-30
조회수 2075
제목 챌린지 프로그램 봉사활동!!^^(챌린지2차)
이번 겨울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12월 19일 봉사활동차 캄보디아로 향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생애 처음으로 해외로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중 저는 교육봉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축을 해보고 싶었지만, 개인 사정상 시기가 맞지 않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은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모습의 아이들이었지만 , 순수한 마음은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아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유용한 것(예를 들자면, 간단한 기본대화. 단어등의 생활영어)을 가르쳐주고자 노력했고, 고맙게도 잘 따라와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상당히 부끄러워했지만, 서로가 편해지고 익숙해지면 적극적이고 활달한 아이들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줄수록 좋아하며,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숫자 Bingo게임을 할 때 아이들의 흥미도와 승부욕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아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라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즐겼습니다, 봉사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간단히 운동회 같은 것을 한번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현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반에 배정해 줄 때, 7-8살에서 많게는 15살 까지 고루 배정을 하는 바람에 수업 포커스를 맞추기가 간혹 곤란할 때가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멘붕을 한번 겪었습니다ㅎ
그래서 한시간은 어린아이들 위주로 수업을 하고 한시간은 고학년 위주로 수업을 하며 극복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교육봉사를 가게 되실 훌륭한 선생님들께서는 더욱더 현명한 방법으로 극복하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만 아이들은 정적은 활동보다는 동적인 활동을 훨씬 더 선호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아! 아이들의 머리를 만지는 행동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해서 하지 않았고, 볼펜도 파란색으로 필기를 했습니다. 해석할 때는 빨간색 펜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기억해뒀다 불러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좋아하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또한 저는 아이들과 장난칠 때에 아이들이 하는 말을 따라했습니다. 거의 못알아 들으니까요. 대화는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말은 없으니...ㅎㅎ. 물론 외국인이 하는 어눌하고 완성되지 못한 말이 웃겨서 웃는 아이들도 있었겠지만, 아이들과 더욱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오히려 한국에 있는 아이들이 어쩌면 더 불행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아주 소중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현지에서 많은 좋은 분들이 저희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우리의 통역이자 서포터였던 소티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상당히 열정적이고 좋은 사나이였습니다.
또한 현지에 계신 김상수 사장님께도 무한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서도 듣고 보고 경험할 수 없는 것을 듣고 보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이외에도 캄보프렌드 현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관리자 장성환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소중한 일주일이 되셨다니 저희도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 기억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3-12-31 0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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