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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정정욱
작성일자 2013-08-19
조회수 2125
제목 (9차)아름다웠던 캄보디아, 그보다 더욱 아름다웠던 아이들.
솔직히 대학생이 되면 여러 스펙을 보게되기 마련이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어학점수나 공모전, 봉사활동 등이 있을텐데..
처음에는 솔직히 봉사활동 시간을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채울수(?) 있겟나는 생각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찾는 찰나,
캄보프렌드라는 단체를 알게되었다. 솔직히 누구에게 가르침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나는 걱정만들고 입국을 하였다.
모두가 그랫든 모든것이 생소햇고, 적응하는것이 어려울거라 생각됬엇다.


드디어 첫 봉사활동날, 아이들과 처음 대면하였고, 너무 어색해서 쭈뼛대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않아 나도모르게 아이들과 손을 잡게 되었고, 말이 필요없는 의사소통을 주고 받으며 서로 친분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오후까지 수업이 끝난 후, 다음날이 빨리와서 아이들과 뛰어 놀고 싶을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참 천사같은,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아이들이었다.
우리 봉사단원들이 아이들의 교육열을 높이는것이 목표인데, 왠지 나는 뭔가 아이들에게 뿌듯함과 아주 소소하지만
매 수업마다 기분좋은 엔돌핀을 얻고가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도록 게임도 하고 그림으로 흥미를 이끌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나름의 노하우가 생길 무렵,
어느덧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있엇다. 모든 수업시간을 합치면 하루남짓 되는 만남이었지만 서로서로 너무 정이 들었고, 눈물을 흘리는 걸 보면서 가슴 한 켠이 너무 아려왔다. 이렇게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을 두고 떠나자니 발길이 너무 무거웠다. 모든 첼린저들이 그랬을거라고 확신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듣게되면, 치안이 좋지않고, 여러가지 악한 병들이 기승하며, 음식이나 이런것들이
몸에 해롭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말이지 직접 가보게 된다면
사람사는 냄새나는, 정많은 사람이 더 많다는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정말 이런 경험을 언제해볼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했고 많은것을 아이들에게 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내가 부끄럽기도하지만 아이들이 우리 첼린저들이 해준 모든것이 진심이었다는걸 알아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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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2.jpg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정정욱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챌린지9차 봉사단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땀이 진심이었다는것을 아이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좋은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3-08-20 0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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