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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작성자 sodaso
작성일자 2013-02-23
조회수 2434
제목 2차 건축봉사 후기!
저는 보통은 이런 후기를 귀찮아서 잘 쓰지 않지만 이번 캄보프렌드 봉사활동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기에
다른 분들도 이런 좋은 경험을 함께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ㅎ
 
저는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정도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건축봉사 일정보다 이틀 먼저 도착하고 하루 늦게 떠나는 것으로 일정을 맞춰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뒤로 좀더 시간을 둬서 시엠립 주변의 관광지도 구경하고 캄보디아에서 좀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앞뒤로 좀더 있었지만 그래도 올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떠날 때 아쉬워하니 꼭!
 
그리고 저는 친척동생들 옷을 한가득 챙겨갔었는데, 성인 옷보다는 애기들 옷을 많이 챙겨가는 것이 실용적일 것입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25명정도 였는데 마지막날 옷을 선물하고 모든 아이들이 제가 선물한 옷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제게는 옷을 운반하는 아주 작은 일이었지만 그 작은 수고로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도착했을때 학생들이 순수한 목소리로 티쳐~라고 부르면서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하는데 그때의 벅찬 기분 또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사진을 인화해서 선물하고 싶었는데 급하게 저녁에 갔더니 사진인화하는 곳이 문을 닫아서 선물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아쉬웠습니다!
혹시 앞으로 가는 분들이 있다면 미리미리 인화해두길 추천합니다!
 
오후에 했던 건축봉사 또한 특별했습니다. 평소에 해본적 없는 못질, 망치질, 톱질, 페인트칠 등 건축 과정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었고, 땀흘려 일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본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지 몰라도 정말 뿌듯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나이트마켓에서 파는 코끼리바지를 작업복으로 입고 일했었는데 시원하고 긴바지라서 다리도 안타고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첫째날 더워서 땀이 계속 나서 눈에 땀이 들어가고 그랬는데 둘쨋날부터는 이마에 손수건 질끈 묶고 일하니까 땀도 안 흐르고 좋았습니다! 머리에 묶는게 아니더라도 땀을 닦을 일이 많을 수 있으니 손수건 챙겨가면 좋을 거에요!
 
10일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재밌게 봉사활동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여자 혼자 가기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망설하지 말고 다녀오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혼자 가서 혼자 어떻게 다니지 걱정했는데, 도착하면 봉사활동 온 많은 분들과 금새 친해져셔 항상 같이 다니게 되니까 외로울 틈이 없습니다 ㅎㅎ
 
아직도 꿈꾸고 온 것 같은 정말 행복했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ㅎㅎ
 
 
첨부파일
관리자 캄보프렌드입니다. 김소라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2차 개인건축(교육) 신청자가 역대 가장 적은 5명이 신청되어 현지에서 다른 팀보다 몇곱절 힘이든 봉사활동이었습니다.
그중에 유일한 홍일점이신 김소라님께서 더욱 고생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땀 많이 흘린 만큼 보람도 더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헌옷 등을 한국에서 가져가셔서 아이들에게 기부하신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 기억과 아이들의 순수한 얼굴과 마음 항상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봉사활동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11.206.xxx.xxx
2013-02-25 09:12:08
임진희 내 덕분이다 ㅋ | 211.119.xxx.xxx 2013-02-28 2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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